매일신문

경주 수입소 폐사 패혈증 판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5, 6일 경주지역 사육 농가로 수송 도중 한우 농가들과의 충돌 과정에서 죽은 호주산 수입생우 2마리의 사망 원인은 '외상에 의한 패혈증'인 것으로 7일 오후 경주시 동천동 경북도 가축위생시험소 동부지소에서 이뤄진 부검 결과 밝혀졌다.

부검에는 수입업체 대표, 한우협회 관계자, 경찰관 등 10여명이 입회했으며, 경북대 수의과학대 이차수 학장 집도로 부검이 진행됐다. 그 결과 죽은 소 2마리는 모두 우측 갈비뼈 3, 4개가 부러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때문에 패혈증을 일으킨 것으로 판단됐다.

블루텅 병이 사망 원인인지 여부 때문에 이날 부검은 큰 관심을 끌었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