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체 단백질 해독 착수 미.일 등 10개국 참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약 30만개에 이르는 인체의 단백질을 해독하는 이른바 '포스트 게놈' 계획이 미국, 일본, 독일 등 10개국을 중심으로 올 가을 시작된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8일 보도했다.

미 국립보건연구소(NIH), 일본 이화학연구소 등 10개국의 유수한 대학과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향후 15년간 인체 단백질을 해독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단백질은 인체에서 효소와 호르몬으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그 기능을 완전히 해독해 낸다면 신약개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단백질은 인체에 약 30만개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각종 질병과 관련된 단백질은 1만개 정도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10개국 연구팀은 앞으로 5년간은 우선 이들 1만개 단백질을 해독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일본은 3분의 1에 해당하는 3천개정도의 단백질을 분석할 계획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