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 현대 특혜 공론화 주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한나라당 현대그룹 특혜지원 진상조사특위(위원장 이부영 부총재)는 8일 "엄청난 현대 부실은 국민 부담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정치권이 공론화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택수 의원은 "현대 부채의 실체가 드러나지 않고 있다"며 "특히 정몽헌 회장 계열사의 부채 규모가 정확하지 않다"면서 "현대건설은 연간 2천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내야 현상유지가 되는데 지난해 당기 순손실이 2조9천억원이었다"며 회생 가능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이한구 의원은 "현대계열사의 실제 총부채는 정부 발표 보다 훨씬 많을 것"이라며 "현대건설의 부채만 하더라도 금감원은 5조5천억원, 삼일회계법인은 4조6천억원으로 밝힐 정도로 1조원 가까이 차이가 난다"며 정확한 조사를 촉구했다.

특위는 또 경영난을 겪고 있는 하이닉스반도체(구 현대전자)를 삼성전자 수준으로 올리려면 다시 10조원의 신규자금 지원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박진홍기자 pjh@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