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개인정보 침해신고 급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보통신망에서의 개인정보 침해사례가 급증하고 있다.정보통신부 산하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가 9일 한나라당 윤영탁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2천297건이던 개인정보 침해 신고건수가 올들어는 4월 현재 3천74건으로 한달평균 768.5건이나 됐다.

신고 유형별로 보면, 타인의 개인정보 도용이 2천158건으로 가장 많았고 개인정보 열람.정정.삭제 요구에 불응한 경우가 402건, 동의없이 개인정보를 제3자에 제공하거나 목적 외에 사용한 경우가 240건이었다. 그러나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수사의뢰와 과태료 부과는 각각 5건과 37건에 그쳤다.

윤 의원은 이와 관련, "현재 개인정보 분쟁조정위가 구성돼 있지만 제도적 장치가 미비해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개인정보 침해로 인한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보완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