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북 4개經協 합의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와 민주당은 남북간 투자보장 등 4개분야 경제협력 합의서를 조약형태로 간주, 내달 임시국회에서 비준절차를 밟아 발효시키기로 했다.

당정은 이를 위해 오는 16일 자민련과 민국당측도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어 국회 비준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민주당 이낙연 제1정조위원장이 12일 밝혔다.남북은 지난해 12월 평양에서 열린 제4차 장관급회담에서 투자보장, 이중과세방지, 청산결제, 상사분쟁 해결절차 등 4개 분야 경제협력 합의서에 서명한 뒤 5차 장관급회담에서 이의 발효형태를 조약으로 할지 국내법으로 할지를 결정할 예정이었으나 5차 장관급회담이 계속 지연되는 바람에 결정이 미뤄져왔다.

그러나 남북간에는 조약형태 발효 방식에 묵시적인 합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