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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멕시코서 창설 회원 103개국 50만명

만20세부터 40세까지의 청년으로 구성된 국제청년회의소(Junior Chamber International)는 개인능력, 경영능력, 지역사회, 국제활동, 사업능력개발을 이념으로 하는 순수 민간단체다.

1944년 12월 멕시코에서 창설된 이래 현재 103개 회원국, 50여만명의 회원이 있으며 한국청년회의소는 1951년 "전쟁으로 폐허된 조국을 JC운동으로 재건하자"는 이념아래 1952년 2월 평택에서 창립됐다. 1954년 3월19일 국제청년회의소(JCI)에 국가단위 조직으로 정식 가입했으며 1만5천명이 회원으로 가입, 전세계에서 3번째로 회원수가 많다.

대구청년회의소는 1964년 6월 43명의 회원으로 창립되어 1965년 일본 야오JC와 자매결연을 맺어 공동사업을 펼치는 동시에 지체부자유아 모금함 설치등을 통해 사회봉사에도 힘을 쏟고 있다.

최근에는 유럽의 JC단체를 본받아 한국 JC도 과거 친목위주에서 국제비즈니스를 통한 개인역량개발을 추구하고 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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