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제308차 민방위의 날에는 주민과 차량의 이동이 통제되지 않는다.행정자치부는 15일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전국 시군구별로 실시하는 이번 훈련에서는 지진과 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풍수해, 해일 등에 대비한 방재훈련을 중점 실시하며 경보사이렌은 울리지 않고 주민과 차량에 대한 이동통제도 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행자부는 또 대형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인근 2, 3개 시군구가 연합한 '광역 방재훈련'을 전국 20개 지역에서 실시하고 생활민방위를 구현하기 위해 '지역.마을단위 민방위훈련'도 전국 193개 시군구 315개 지역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자부 관계자는 "국민 모두 민방위훈련에 적극 참여해 재난 대처요령을 익히고 우리 생활 주변에 위험요인은 없는지 항상 관심을 갖고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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