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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고대꺾고 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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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가 제51회 전국종합야구선수권대회에서 준결승에 진출했다.계명대는 14일 동대문구장에서 열린 8강전 고려대와의 경기에서 황상만-박재현-김정태가 효과적으로 이어던지고 톱타자 박세웅이 5타수 3안타 4타점을 기록한 데 힘입어 고려대를 7대4로 꺾었다.

5회초 1사후 최대근의 3루타와 박세웅의 2루타로 선취점을 뽑은 계명대는 계속된 찬스에서 밀어내기 볼넷으로 2점을 앞서갔고 8회에도 4안타 볼넷 1개를 묶어 4점을 달아나 승리를 결정지었다.

계명대는 16일 김정국의 2점 홈런 등을 앞세워 동국대를 5대4로 누르고 4강에 오른 상무와 결승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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