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연출가인 문호근(文昊瑾·55) 예술의전당 전 예술감독이 17일 새벽 서울 강북구 수유동 자택에서 사망했다.
고 문익환 목사의 장남인 문씨는 경기고와 서울대 음대 작곡과를 졸업하고 독일뮌헨대에서 오페라 연출을 공부한 뒤 서울대 강사와 서울시립오페라단 기획위원, 민족예술인총연합 정책기획실장 등을 거쳐 지난 98년부터 예술의전당 예술감독으로 일했다.
영화배우 문성근씨가 친동생이며 유족으로는 부인 정씨와 아들 용민(23)씨가 있다. 발인은 19일 오전 10시 예정이며 대학로에서 노제를 가진 뒤 경기도 소요산 가족묘지에 안장될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기고-이재혁] K-2 후적지, 또 아파트만 지을 것인가
李대통령 "세월호 생존자 사망 참담…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