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김중권 대표와 한나라당의 이회창 총재가 20일 대구 수성구 내환동 대구 종합경기장 개장식에 참석하기 위해 대구를 동시에 방문한다.
두 사람이 여야 정당의 대표로서 대구에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에 도착, 경북소방본부를 방문하고 운불련 초청 오찬간담회와 재구울진군민체육대회에 들른 뒤 개장식에 참석하고 국회의원과 지구당 위원장들과 만찬을 가진 뒤 상경할 예정이다. 이 총재는 이날 오후 개장식에만 참석하고 대구·경북 출신 국회의원들과 만찬을 한 뒤 상경한다. 이 총재는 오는 29일 경북도지부 후원회 참석차 다시 대구를 찾을 계획이다.
이동관기자 llddk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광주 군공항, '반도체 기지'로 바뀐다…전투비행대대 어디로 가나
추미애, 삼성·SK하이닉스에 경고…"폐수 방류 줄이는 노력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