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포장을 받은 최창득(60)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회장은 지역 중소기업계의 산증인이다.
77년 4월부터 24년간 중기협에 근무해오면서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회 추천대출제(수탁보증제)를 시행, 기업 자금 조달에 큰 기여를 해 왔을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고유업종 해제 완화 운동 전개, 외국인 고용허가제 반대 운동 주도 등 중소기업 발전에 상당한 공헌을 해왔다.
중소기업 판로지원을 위해 대구시에 요청, 대구시유지 1천500평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중소기업상설전시판매장을 오는 8월 건립할 예정으로 있으며 대구시 및 경북도의 지원을 받아 3회에 걸쳐 시장개척단을 인솔, 720만달러의 수출계약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선진국 중소기업 지원제도를 연구.발표하는 한편 이를 3권의 책으로 펴내 지방정부의 중소기업 정책 개발에 기여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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