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꽃샘

○…육군 50사단 청도대대 장병 10명은 '중증 재생불량성 빈혈'로 대구 파티마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혈액이 모자라 애를 태우고 있는 문호형(42)씨에게 릴레이 헌혈을 해주고 있다. 장병들은 지난해 11월부터 교대로 헌혈을 하고 있으며 문씨가 완치될 때까지 헌혈을 계속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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