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고 육상선수 프리먼

오스트렐리아의 올림픽 챔피언 캐시 프리먼이 22일 모나코에서 열린 로러스 월드 스포츠상 시상식에서 2000년 최고의 여성 육상선수로 선정돼 받은 트로피를 보이며 환한 표정을 지었다. (모나코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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