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복지시설 가스요금 비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직장동료와 함께 정기적으로 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 자원봉사를 한다. 목욕을 시켜주거나 밥을 지어주고 말벗도 돼 준다. 얼마전 복지시설을 방문한 뒤 어이없는 사실을 알게 됐다. 장애인들이 모여사는 복지시설의 도시가스 요금이 룸살롱이나 단란주점보다 비싸게 책정돼 있다는 것이다. 룸살롱, 단란주점 등은 영업용 혜택을 받아 싼 반면 복지시설의 가스요금은 일반 가정용으로 오히려 비싸다는 것이다.

공공요금은 소득재분배 기능이 있어야 한다. 하물며 장애인 복지시설의 가스비가 고급 유흥주점인 룸살롱이나 단란주점보다 비싸다는 것은 잘못됐다고 본다. 정부는 장애인 복지시설을 영업용으로 분류해 도시가스를 싼 값에 공급을 하든지 장애인용 가스요금을 적용해야 할 것이다.

이순애(대구시 사복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