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영심-한지승 결혼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화감독 한지승(35)씨와 가수 겸 작곡가 노영심(34)씨의 결혼식이 26일 오후 3시 30분 서울 대학로 혜화동 성당에서 열렸다.

40여분 동안 진행된 이날 결혼 미사는 동료 연예인과 팬, 친인척 등 1천여명의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미사가 끝난 뒤에는 가수 이문세씨의 사회로 성당 안뜰에서 조촐한 피로연이 열렸다.

결혼식을 마친 뒤 전국을 도는 열흘 일정의 신혼여행을 떠난 두 사람은 종로구 부암동 H 빌라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남국 전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의 '현지 누나' 논란으로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에 대한 명확한 신원확인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높아졌다. ...
대구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대구연구개발특구의 변경 지정을 최종 고시하여, 디지털 융복합 산업 육성을 위해 기존 19.448㎢에서 19.779㎢...
배우 조진웅의 과거 범죄 이력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허철 감독이 조진웅에게 폭행당한 경험을 공개하며 용서의 마음을 전했다. 조진웅...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