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갑수 농림부 장관은 28일 전남 무안에서 열린 현장 농정회의에서 "올해 양파 생산량의 24%인 26만t을 수매해 23만7천t은 수출.가공하고 나머지는 폐기하겠다"고 밝혔다. 그 중 6만3천t은 정부, 12만6천t은 농협, 4만8천t은 민간기업에서 수매를 맡을 예정이라는 것. 또 농림부는 양파 수출을 돕기 위해 kg당 80~95원의 물류비를 지원키로 했다.
올해 양파는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12% 늘어 수요량(추정) 90만t보다 20% 정도 많은 107만7천t이 생산될 것으로 농림부는 보고 있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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