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로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간통현장 덮친 아내에 배상판결한밤중 남편의 情婦집 기습

0..남편의 간통현장을 덮친 아내의 행위를 사생활침해로 인정한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서울지법 민사합의7부는 28일 하모(34.여)씨가 "허락없이 집에 들어와 폭력을 휘두르고 물건까지 훔쳐갔다"면서 자신을 간통혐의로 고소했던 최모(33.여)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최씨는 하씨에게 2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한밤중에 타인의 집에 가족들과 함께 들이닥쳐 사생활을 엿보고 상해를 입히고 물건을 훔친 행위는 비록 간통이 의심되는 상황일지라도 사회적으로 허용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난 불법행위로 배상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그러나 최씨가 남편과 불륜을 저지른 하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최씨가 남편과 이혼하면서 위자료를 받았다고 해도 최씨를 이혼에 이르게 한 하씨에게도 배상책임이 있다"면서 "최씨에게 8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