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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경재단 '시니어 클럽'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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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뒷방 늙은이로 물러나 살 수는 없다'.고령자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적정한 보장을 해주는 자활후견기관이 될 '시니어클럽'이 다음 달 초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65세 이상 노인과 50세 이상 퇴직자들을 대상으로 할 시니어클럽은 외국에서는 비슷한 사례가 운영되고 있지만 국내에 도입된 것은 처음.

대구·경북지역의 경우, 지난 달 23일 '운경재단'이 시범사업기관으로 선정됐다. 운경재단은 전문직 퇴직자에 대해 인력은행을 구성, 인력이 필요한 곳에 알선하는 인력풀사업과 창업교육 및 준비지원사업, 자격증취득 등 재취업 교육사업, 용역사업 및 출장행사단 운영사업, 상담활동 및 자원봉사사업, 퇴직자 생활정착사업 등을 벌여나갈 방침이다.

아직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참여희망자들의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무언가 하고 싶은 '젊은 황혼'이 많지만 그동안 기회가 너무나 적었다는 방증이라고 재단 관계자들은 설명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전체 인구의 7%대. 본격적인 노령화사회로의 진입을 보여주는 지표다.

게다가 최근 잇따른 구조조정으로 산업현장에서 퇴출된 50세 이상 인구가 폭증, 이들에 대한 사회적 역할 부여가 시급한 상태.

독일엔 클럽하우스, 일본은 고령자협동조합 등 외국에서는 시니어클럽과 유사한 형태 노령층 자활기관이 존재하고 있으며 이들 단체들은 노인이 조합원이 되어 고용창출과 소득보장 등의 사업을 펴고 있다.

운경재단 이상권부장은 "사업이 시작되기전부터 관심이 뜨거울만큼 노인들의 기대가 크다"며 "노인들의 삶의 질을 한단계 끌어올리는 역할은 물론, 지역사회가 노인들을 잘 활용할 수 있는 길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운경재단 053)605-3838.

최경철기자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일정

관 서 명횟 수일 시규 모비 고

대구인력은행매월2회첫째·셋째주 수요일 14:0010~20개소수시면접:둘째·넷째주

대 수요일 14:00, 3~6개소

구 북부센터매월 1회둘째주 목요일 14:0010개소내외수시면접:업체희망시 청 달서센터〃셋째주 목요일 14:005, 6개소 〃

중부센터〃첫째주 목요일 14:005~10개소수시면접:구인상황에 따라

서부센터〃둘째주 수요일 14:00 〃

대 동부센터매월 1회셋째주 수요일 14:005~10개소상설면접장 운영(고용정보실)

구 남부센터〃넷째주 목요일 14:00 〃

남 경산센터〃셋째주 목요일 14:002~5개소

부 영천센터〃셋째주 금요일 14:005~10개소

포항센터매월 1회둘째주 수요일 14:0010~15개소수시면접:구인업체 요청시

포무료 부대행사 병행실시

항 경주센터〃셋째주 수요일 14:005~10개소수시면접:매주 목요일(업체요청시)

구 구미센터매월 2회둘째, 넷째주 수요일 14:0010~20개소수시면접 및 동행면접시행

미 김천센터〃첫째, 셋째주 수요일 14:006~12개소수시면접:필요시

영주센터매월 1회셋째주 수요일 14:004~6개소

영 상주센터〃〃2, 3개소

주문경센터〃셋째주 목요일 14:003~10개소

안 안동센터매월 1회셋째주 수요일 14:005, 6개소수시면접 및 동행면접 시행

17개센터 및매월 20회수요일:13개센터

계 인력은행목요일:6개센터97~173개소수시 또는 상설면접 실시

금요일:1개센터

문의 : 대구지방노동청 053)253-8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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