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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새벽 2시40분쯤 대구시 북구 검단동 ㈜2002 계성프라자 의류창고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4층 건물을 모두 태운 뒤 3시간만에 진화됐다. 경찰조사 결과, 건물내부에 보관중이던 의류가 대부분 불탔으나 정확한 피해액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화재현장에 대한 감식수사를 의뢰했다.
의류창고에 불이 난 (주)2002 계성프라자는 지난 1일 부도가 났었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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