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3당 국회 대표연설-자민련 이양희 사무총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민련 이양희 사무총장은 내각책임제 개헌과 원내 교섭단체 구성요건 완화 등 정치개혁과 지방경제 활성화를 집중 거론했다. 이 총장은 "대통령 중심제가 정경유착과 부정부패, 흑백논리, 지역분열 뿐아니라 정치보복의 악순환을 초래하고 있다"며 "참된 의회 민주주의를 위해 내각제 개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개헌이 이뤄질 경우 총선과 대선을 동시에 실시해 현재 3차례인 선거를 2차례로 줄이는 한편 돈 안드는 정치도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정당 개혁에 대해서는 "전국에 걸쳐 행정조직화돼 부패의 개연성이 많은 지구당을 폐지하는 한편 중앙당 축소, 정당의 국회 입주, 의석 비율에 따른 당 인력의 국고 지원 등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원내교섭단체 구성요건 대폭 완화와 감사원의 국회 이전, 검찰총장과 경찰청장에 대한 인사청문회, 국회의 완전한 예산 편성권 행사 등을 통해 국회 개혁을 이루자"고 촉구했다. 이와함께 "지방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 공장 총량제를 현행대로 유지해야 한다"며 기업에 대한 규제완화, 교원정년 63세로 연장, 여성 학군단 입단 허용 등을 요구했다.

박진홍기자 pjh@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