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 국방예산 대폭 삭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국 정부는 토니 블레어 총리와 제프 훈 국방장관의 거듭된 부인에도 불구하고 국방 인력과 장비를 대폭 감축하기 위한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4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정부 소식통들이 "공식확인은 총선후까지 보류돼있으나 국방비 지출에 대한 실질적인 재검토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영국 정부의 방위예산 감축계획은 일선 군부대와 주요 장비계획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말했다.

국방부는 인력과 장비 부문에서 15억파운드(3조원)를 삭감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로 인해 육군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신문은 말했다.

이같은 국방예산 삭감계획은 영국정부가 추진해온 항공모함 2척의 건조가 실현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한편 고위 소식통들은 국방예산 삭감이 항공모함 2척의 신규건조계획 때문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