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는 13일 기자회견을 갖고 여권 시스템 정비, 2차 남북정상회담을 포함한 남북관계 등을 포함한 국정 전반에 관한 구상을 밝힌다.
김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민주당 최고위원들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국정운영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나가겠으며 국정개혁에 관한 구상을 정리한 뒤 오는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밝히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김 대통령이 밝힐 국정운영 구상에는 최근 난맥상을 보이고 있는 국정운영의 혁신 방안과 여권 시스템 혁신, 경제회복 방안, 남북관계 및 대야 관계 등 국정 전반에 걸친 광범한 내용들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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