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90여개국의 기업인 1천200여명이 참가하는 '제2차 세계 상공회의소 총회'가 7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세계 최대의 국제 민간경제기구인 국제상업회의소(ICC)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총회가 미국, 일본을 비롯해 유럽, 중남미, 동남아, 아프리카 등의 상의 회장단과 기업인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8일까지 개최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총회 개회식에는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이 참석해 상의총회가 세계 경제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며 장재식(張在植) 산자부장관, 경제 4단체장, 지역 상의회장, 주한 외교사절, 국내 주요 기업인 등이 함께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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