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낙동강특별법 원안대로 통과될 듯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김만제 정책위의장은 5일 "낙동강 특별법은 정부 계획대로 이달중 통과될 것"이라고 전망한 뒤 "위천단지 조성문제는 이 법안이 통과된 후 별도로 논의해야 할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김 의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와 만나 "안동을 비롯한 경북이나 부산 쪽의 법안 반대 입장도 일리는 있지만 주무부처인 환경부가 이 법안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해온 만큼 가능한 한 원안대로 통과시켜야 한다"며 "지역 이기주의로 법안을 다뤄서는 명분이 약하다"고 거듭 지적했다.

한편 김 의장은 삼성상용차 협력업체들의 피해보상 문제와 관련, "삼성그룹 이학수 구조조정본부장이 오늘 전화통화에서 '업체들의 관련 장비를 모두 구입할 경우 그룹차원에선 유사 업종이 없어 사후 활용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며 "결국 이 문제 해결은 불투명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봉대기자jinyo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