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카드 하루연체 사용중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3일 생필품을 사기 위해 삼성홈플러스에 갔다. 쇼핑을 마치고 계산을 하려고 '삼성홈플러스카드'를 꺼내 점원에게 건넸더니 "카드사용이 중지됐다"라고 말하는 게 아닌가. 매달 2일이 결제날인데 잔고가 부족했던 모양이었다.

카드결제일에 잔고를 채워두지 못한 나의 불찰도 크지만, 결제일을 하루 넘겼다고 사용중지가 되다니 기분이 언짢았다. 다른 신용카드사들은 대부분 한 달이나 두 달 정도의 여유를 주는데 왜 삼성홈플러스카드는 카드회원들에게 하루의 여유도 주지 않는지 이해가 안된다. 더구나 요즘은 맞벌이 가정들이 많아지면서 잔고액을 채우는 것을 잊어버리는 고객들이 많을 것이다. 홈플러스측의 보다 유연한 회원관리를 기대해본다.

박미화(대구시 칠성2가)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7일 당내 인사들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내고, 정치권을 떠난 이유를 밝히며 당의 미래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면서 세금 환급액은 사전 준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국세청 홈택스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의존할 경우 누락...
충남 홍성에서 30대 여성이 만취 상태에서 시속 170㎞로 주행하던 중 오토바이를 추돌해 20대 남성을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