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시 해외시장개척 성과

경산시청은 지난 1일까지 12일 동안 미얀마·스리랑카·뉴질랜드 등 3개국 시장 개척 활동을 벌여 961만 달러의 상담 실적과 543만 달러의 수출고를 올렸다고 밝혔다. 최희욱 시장을 단장으로 (주)건화, 고려인삼 하나원, 카르마 화장품 등 역내 9개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가했다.

경산·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