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맥베이 사형연기기각 항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오클라호마시 연방청사 폭탄테러범 티모시 맥베이씨의 변호인단은 그의 사형집행 연기요청에 대한 연방 지방법원의 기각 결정에 불복해 7일 항고했다.

변호인단은 이날 콜로라도주(州) 덴버의 연방 항소법원에 항고장을 제출하면서 "적절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맥베이씨의 요구를 지방법원이 거부했다"고 말했다.변호인단은 "연방수사국(FBI)이 재판과정에서 누락한 4천 쪽에 달하는 문서를 검토할 충분한 시간을 요구한다"면서 "문서를 검토한 결과 새 사실이 발견돼 맥베이씨가 감형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전날 덴버 지방법원의 러처드 메이치 판사는 연방정부가 사건관련 문서들을 지난 달까지 변호인측에 제시하지 않은 사실은 충격적이지만 새로 공개된 문서들이 맥베이의 유죄사실을 확인한 배심원의 평결을 변경하지 못한다고 지적, 처형연기요청을 기각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