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맥베이 사형연기기각 항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오클라호마시 연방청사 폭탄테러범 티모시 맥베이씨의 변호인단은 그의 사형집행 연기요청에 대한 연방 지방법원의 기각 결정에 불복해 7일 항고했다.

변호인단은 이날 콜로라도주(州) 덴버의 연방 항소법원에 항고장을 제출하면서 "적절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맥베이씨의 요구를 지방법원이 거부했다"고 말했다.변호인단은 "연방수사국(FBI)이 재판과정에서 누락한 4천 쪽에 달하는 문서를 검토할 충분한 시간을 요구한다"면서 "문서를 검토한 결과 새 사실이 발견돼 맥베이씨가 감형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전날 덴버 지방법원의 러처드 메이치 판사는 연방정부가 사건관련 문서들을 지난 달까지 변호인측에 제시하지 않은 사실은 충격적이지만 새로 공개된 문서들이 맥베이의 유죄사실을 확인한 배심원의 평결을 변경하지 못한다고 지적, 처형연기요청을 기각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