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가뭄으로 인해 배추와 무 값이 천정부지로 뛰고 있다. 11일 대구시 북구 매천동 북부농수산물 도매시장내 영남청과에 따르면 배추는 상품기준 한포기에 2천500원, 무는 1개에 1천200원의 경락가를 보이고 있다는 것. 이는 지난주 각각 2천원과 1천원보다 25%, 20%선 오른 것으로 돈까스용 돼지고기보다 3배나 비싼 편이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이 살 수 있는 소매가도 크게 오른 상태. 칠성시장 등 재래시장에서의 소비자 가격은 배추 4천원, 무 1천500원선이다.
전계완기자 jkw@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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