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터넷 경매 음란물 온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요즘 인터넷 경매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이 틈을 타고 음란 비디오테이프나 CD 등이 경매 매물로 등장, 사이버 경매사이트가 음란물 교환장소가 되고 있다. 특히 이들 사이트에는 모 연예인을 몰래 찍었다는 '몰카' 등 특정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불법 음란물들이 버젓이 경매 매물로 올라와 있다. 더욱이 이 사이트들은 연령 제한없이 접속이 가능해 청소년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모 경매사이트의 경우 청소년 접속자 비율이 성인보다 월등히 많다고 한다. 이러한 경매사이트는 청소년의 접속을 차단할 수 있는 장치도 마련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인터넷 경매 사이트에서 음란물들이 유통되지 않도록 철저히 단속해야 한다.

최재훈(대구시 범어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