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터넷 경매 음란물 온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요즘 인터넷 경매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이 틈을 타고 음란 비디오테이프나 CD 등이 경매 매물로 등장, 사이버 경매사이트가 음란물 교환장소가 되고 있다. 특히 이들 사이트에는 모 연예인을 몰래 찍었다는 '몰카' 등 특정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불법 음란물들이 버젓이 경매 매물로 올라와 있다. 더욱이 이 사이트들은 연령 제한없이 접속이 가능해 청소년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모 경매사이트의 경우 청소년 접속자 비율이 성인보다 월등히 많다고 한다. 이러한 경매사이트는 청소년의 접속을 차단할 수 있는 장치도 마련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인터넷 경매 사이트에서 음란물들이 유통되지 않도록 철저히 단속해야 한다.

최재훈(대구시 범어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