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야무진' 부품공급 재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삼성상용차 퇴출이후 중단됐던 '야무진'트럭에 대한 A/S 및 부품공급이 재개됐다.

'삼성상용차협력업체생존비상대책위원회'(삼생회) 회장단 5명이 공동출자한 삼생상사(주)는 지난 4월21일부터 삼성상용차 파산재단의 결정에 따라 기존 삼성상용차 공장에 남아있던 부품을 매입해 고객들에게 되팔고 있다.

또 삼성상용차 전직 일부 직원들이 설립한 (주)한서정공도 최근 일본의 닛산디젤자동차(NDM)와 기술 및 부품공급 에이전트 계약을 맺고 NDM의 삼성상용차협력업체 부품,설비 매입 및 공급의 중개역할을 맡기로 했다.

(주)한서정공 관계자는 "삼성상용차협력업체와 NDM의 요구를 조정해 부품생산을 계속하거나 기존 업체의 설비와 금형을 NDM의 중국 또는 일본 공장법인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삼성상용차협력업체의 부품생산 재개 및 3만여 '야무진'트럭 구입자들에 대한 부품 유상공급길이 열렸으나 협력업체와 (주)한서정공의 계약성사여부가 불투명해 실제 부품생산이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