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부 1차 가뭄대책 회의1천378억원 추가 지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13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이한동 총리 주재로 제1차 '가뭄극복비상대책위원회'를 갖고 사상 최악의 가뭄사태 극복을 위해 그동안 운영해오던 민.관.군 총력대응체제를 더욱 강화, 국가 전 분야의 총력동원체제를 구축,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대통령과 총리, 전 국무위원이 가뭄현장을 방문하고 농림.행자.건교부 등 관계부처는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으며 군인.공무원에 대한 구호휴가도 확대 실시되는 등 가뭄극복을 위한 인력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정부는 또 가뭄이 지속될 것에 대비, 1천378억원의 재해대책비를 추가로 지원하고 대책비 지원시 국고부담율을 기존 50%에서 65%로 상향조정키로 했다.

이와함께 농작물 피해가 극심한 지역은 재난지역에 준하는 지원대책을 마련, 이재민 구호, 생계지원, 학자금 면제, 세금감면, 영농자금 상환연기 및 이자감면, 농가가계안정특별자금 지원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또한 가뭄대책으로 농가양수에 소요된 유류대금 및 전기료를 현행 50%에서 100%지원토록 하고 가뭄대책 기간중 농사용 전기요금을 인하키로 했다.

이상곤기자 lees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