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촌 토지거래 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산물 시장 개방 등으로 농업에 대한 기대감이 떨어지면서 농촌지역 토지거래가 올들어 또다시 크게 위축돠고 있다.

상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역내에서 이뤄진 토지거래는 총 3천223필지 777만6천565㎡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3%나 감소했다. 그 중 밭은 작년보다 15%가 줄었으며 논은 14% 감소했다. 매입자 중 역외인 비중(808필지 296만116㎡)도 작년보다 38% 줄어, 외지인 선호도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됐다.

토지거래 위축은 경기 침체에다 개발 기대감 저하 등 때문으로 보인다고 관계 공무원은 풀이했다.

상주.박동식기자 parkds@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