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댐 도수로 15일 준공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5일로 예정된 영천댐 도수로 공사 준공식장에서 청송군민 500여명이 항의시위를 벌일 예정이어서 마찰이 우려된다. 준공식은 자양면 충효리 도수로 터널 입구에서 이한동 국무총리, 관계장관, 국회의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대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그러나 도수로 때문에 지표수가 고갈돼 큰 피해를 입었다는 현서면.안덕면 주민 500여명은 이날 피해 보상을 요구하는 항의시위를 준공식장에서 벌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피해보상 대책위는 11일 영천경찰서에 집회신고를 냈지만 거부됐다.

대책위는 △피해지역에 소형저수지 건립 △한국자원연구소의 지하수 유동조사 결과 백지화 △지하수 유실 피해 보상 △대책으로 만들어진 암반관정(130여개) 관리 책임의 수자원공사 이관 △4년간 농산물 감수액 보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최병찬 임하댐 관리단장은 "요구사항을 본사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15일 준공식장에는 안동 등 북부 9개 시.군 주민들이 정부의 낙동강수계 특별법 제정에 반대하는 시위도 벌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천.서종일기자 jise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