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KAL 노조간부 체포영장 집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와 민주당은 14일 오전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민주노총 연대파업에 대한 대책회의를 열어 병원노조 등의 파업동향을 점검하고 불법파업행위에 대한 엄정한 사법처리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호진 노동장관은 이 자리에서 "대화와 설득을 통한 조기해결을 유도하되 불법파업에 대해 엄정한 사법처리를 해나갈 것"이라며 "대한항공 노조간부 14명에 대해 이미 발부된 체포영장을 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의에서 당측은 "이번 기회에 근본적인 재발방지책을 마련해야 하며, 노조의 강성지도부와 다수 조합원을 분리시키는 방안이 중요하다"고 주문했다고 전용학 대변인이 전했다.

이날 회의에는 당에서 김원기 최고위원, 이해찬 정책위의장, 송영길 노동특위위원장 등이, 정부측에서 김 노동장관과 장영철 노사정위원장, 이태복 청와대 복지노동수석 등이 참석했다.

이상곤기자 lees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