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공원 조성으로 방향이 전환된 경주 경마장 부지에 대해 문화재청이 최근 한국마사회(사업 시행자)에 응급복구 행정명령을 내려 장마 때 우려되던 산사태 대비책이 세워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마사회는 응급복구비 4억원을 부담키로 했고, 경주시청은 경주문화재연구소, 한국문화재보호재단, 동국대박물관 등 3개 발굴기관에 복구를 의뢰할 예정이다. 복구는 훼손을 막기 위해 발굴돼 있는 유구에 모래주머니를 넣고 비닐 포장을 덮은 후 그 위에 또 흙을 덮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손곡동의 이 부지는 전체면적이 29만평이며, 26만여평이 사적지(제430호)로 지정됐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르포] 구미 '기획 부도' 의혹 A사 회생?…협력사들 "우리도 살려달라"
장동혁 "한동훈 제명, 재심 기간까지 결정 않을 것"
尹, 체포방해 혐의 1심서 징역 5년…"반성 없어 엄벌"[판결 요지] [영상]
"韓 소명 부족했고, 사과하면 끝날 일"…국힘 의총서 "당사자 결자해지"
홍준표, 당내 인사들에 "정치 쓰레기" 원색 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