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파도로도 전기 생산한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해양연구소가 국내 처음으로 파도의 힘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파력발전소를 울산 주전동 앞바다 650m 해역에 설치, 다음달 시험 가동에 들어간다.

지름 13m, 높이 15m의 원통형이 반쯤 물 속에 잠겨 있는 형태의 것으로, 원통 아래로 파도가 드나들 때 원통 속 공기압이 터빈을 돌리도록 해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시간당 최다 60㎾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고 관계자가 말했다. 해상 기기는 모두 무선 조작되며, 생산된 전력은 항만 조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울산 해역은 기상.조수 등 상태가 전국 해상 중 파력발전소 건설에 가장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최봉국기자 choibo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