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연구소가 국내 처음으로 파도의 힘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파력발전소를 울산 주전동 앞바다 650m 해역에 설치, 다음달 시험 가동에 들어간다.
지름 13m, 높이 15m의 원통형이 반쯤 물 속에 잠겨 있는 형태의 것으로, 원통 아래로 파도가 드나들 때 원통 속 공기압이 터빈을 돌리도록 해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시간당 최다 60㎾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고 관계자가 말했다. 해상 기기는 모두 무선 조작되며, 생산된 전력은 항만 조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울산 해역은 기상.조수 등 상태가 전국 해상 중 파력발전소 건설에 가장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최봉국기자 choibo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르포] 구미 '기획 부도' 의혹 A사 회생?…협력사들 "우리도 살려달라"
장동혁 "한동훈 제명, 재심 기간까지 결정 않을 것"
尹, 체포방해 혐의 1심서 징역 5년…"반성 없어 엄벌"[판결 요지] [영상]
"韓 소명 부족했고, 사과하면 끝날 일"…국힘 의총서 "당사자 결자해지"
홍준표, 당내 인사들에 "정치 쓰레기" 원색 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