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동은행 소송관련 문의 폭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외환위기 당시 강제퇴출 당한 대동.동남.동화.경기.충청 등 5개은행 소속 직원.주주들이 만든 '강제퇴출 5개 은행 투쟁위원회(강투위)'가 국가를 상대로손해배상청구소송을 내기로 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관련자들의 소송 신청 의뢰 및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강투위에 따르면 5개은행 전체 주주 83만여명 가운데 4만여명이 소송을 의뢰해 왔으며 매일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소송 일자로 잡고 있는 소송제기일인 29일까지는 전체 주주의 거의 10%가 소송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

강투위는 29일이 강제퇴출 3주년이 되는 날이어서 홍보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고 보고 이날을 소송 제기일로 잡았다고 밝혔다.

강투위는 소송에 참여할 주주들은 늦어도 25일까지는 소송관련 위임장, 동의서 주식실물 사본 등 제반 서류를 제출해줄 것을 당부했다.

연락처:서울=016-270-5397, 대구=016-505-2676.

최정암기자 jeongam@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