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배구 V-리구 챔프전 LG.현대 승부 원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삼성화재가 현대자동차를 이틀 연속 완파하고 정상 문턱에 올라섰다.하지만 LG정유는 '불꽃' 투혼을 앞세워 현대건설과의 승부를 제자리로 돌렸다.

삼성화재는 14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계속된 2001 배구 V-코리아리그 챔피언시리즈(5전3선승제) 남자부 2차전에서 공,수에서 절대 우위를 뽐내며 현대자동차를 3대0으로 제쳤다.

올해 슈퍼리그 5연패를 이룩한 삼성화재는 이로써 거침없는 29연승 행진을 벌이며 남자부 사상 첫 전승우승에 1승만을 남겨 놓았다.

여자부는 LG정유가 92, 93, 94, 99년 4차례 슈퍼리그에서 전승으로 우승했지만 남자부에서는 없었다.

여자부에서는 이윤희(13점.2블로킹)가 부활한 LG정유가 현대건설을 3대0으로 누르고 1차전 완패를 되갚았다.

지난 2년간 슬럼프에 허우적댔던 이윤희는 공격(성공률 56%)은 물론 수비에서도 서브리시브 정확률 76%로 최고의 활약을 펼쳐 김철용 감독의 발걸음을 더욱 가볍게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