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는 15일 2002년 프로야구 2차 신인지명에서 공주고 내야수 조동찬을 1번으로 지명했다. 삼성은 또 신일고 외야수 김현수를 2번으로 지명하는 등 12명을 뽑았다.
대구고 윤길현(투수)은 SK에 2번으로 지명됐다. 윤길현은 지난 해 전국체전에서 대구고를 정상에 올려 놓은 우완 정통파 투수. 포철공고 투수 유혜정은 한화에 1번, 경북고 포수 박영복은 LG에 2번으로 지명되는 등 10여명의 대구.경북 선수가 이번 2차지명에서 프로구단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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