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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 들여 배수 개선공사 고령군 쌍림면 상습침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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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상습 침수지역인 고령군 쌍림면 귀원리 일대 31.9㏊에 배수 개선 공사를 하기로 하고 12억5천여만원을 투입키로 확정, 공사가 올 하반기 착공될 전망이다. 배수문 1개, 배수로 1.4km를 설치한다는 것. 비용은 전액 국가 부담.

이 지역은 지난 1월 겨울철에도 약간의 비에 침수돼 딸기농가가 큰 피해를 입은 바 있다. 고령.김인탁기자 kit@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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