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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지 '시가있는 뜨락'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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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문맥동인회(회장 황순희)가 '시가 있는 뜨락'(글밭)이란 문예지 창간호를 냈다. 서로를 물들여 주며 아름답게 늙고 싶고, 서로의 창을 통해 서로를 읽어가며 시처럼 수필처럼 꽃다운 삶을 일구고 싶다는게 창간호를 낸 경주문맥 회원들의 변.

10명의 시인·수필가들로 구성된 회원들이 문향 그득한 경주의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문학회로 거듭나길 약속하며 '사람속에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가 있는 뜰로 올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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