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기능대학은 지난 13일 오후 4시 박양우 대구·경북중소기업청장을 초청, 산학연 컨소시엄 세미나를 열었다.
중소·벤처기업 육성정책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 날 세미나에서는 명성기계 등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사업 참여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구기능대학이 시행하고 있는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이 대학 및 연구기관의 기술개발 자원을 활용, 생산현장의 기술애로를 해결하는 것.
대구기능대학은 산학연계의 현장 중심 교육훈련기관이며 기술력을 갖춘 노동인력 양성사업과 지역업체에 대한 협력사업을 펼치고 있다. 053)560-3137.





























댓글 많은 뉴스
[기고-김성열] 대구시장에 출마하려면 답하라
"항소포기로 7천800억원 날아가"…국힘, 국정조사 촉구
[화요초대석-김영수] 국가가 망가지고 있다
[정경훈 칼럼] 권력이 물지 말라면 물지 않는 '권력의 개'
미국에 기운 관세협상 무게추…한국이 얻어낸 건 '핵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