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佛 범죄율 미국 앞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프랑스의 범죄율이 갈수록 높아져 지난해 처음으로 미국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는 18일 최근 프랑스 내무부와 미(美)연방수사국(FBI)에서 발표한 공식 통계를 인용, 2000년 프랑스의 주민 10만명당 범죄 건수가 4천244건으로 미국의 4천135건을 앞질렀다고 보도했다.

이는 미국의 대대적인 범죄척결 정책이 효과를 보고있는 반면 프랑스 도시 및 교외에서 범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살인이나 강간 사건 발생률은 여전히 미국이 높지만 다른 형태의 범죄 발생률은 프랑스가 미국에 근접하거나 미국을 추월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