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광업진흥공 사장 예산처 해임 건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기획예산처는 19일 지난해 경영실적이 저조한 대한광업진흥공사 박문수 사장의 해임을 김대중 대통령에게 건의키로 했다.

기획예산처가 공기업의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해임을 건의한 것은 지난 84년 공기업 경영실적평가제도 도입이후 처음이다.

기획예산처는 이날 오후 정부투자기관 운영위원회를 열어 13개 정부투자기관의 2000년도 경영실적평가결과를 확정하고 지난해 경영실적은 한국전력이 가장 우수한 반면 대한석탄공사가 가장 저조했다고 발표했다.

기획예산처 김경섭 정부개혁실장은 "이번 경영평가결과를 공기업의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하는 계기로 삼기위해 책임을 묻기로 했다"면서 박사장의 해임을 건의키로 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