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 '붉은 감자' 도시민 입맛 유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린 맛 없는 붉은 감자. 예부터 예천군 감천면 지역에서 재배돼 온 이 토종 감자가 예천군청에 의해 소득 작목으로 지원돼 고가 출하를 이뤄냈다.

붉은 감자는 병에 대한 저항성은 강하지만 보통 감자보다 생산량이 적어 농민들이 기피해 왔었다. 그러나 군청은 작년부터 작목반 구성을 지원, 올해는 생산품 대부분을 서울 롯데백화점에 출하 중이다. 값도 보통 것보다 2배 이상 높다. 아린 맛이 없어 건강식품성 생즙용으로 인기가 높다는 것.

감천면 천향리 작목반 15농가 경우 작년에 1ha에 이를 심어 2천만원의 소득을 올리자 올해는 19농가로 증가, 재배 면적도 5ha로 늘었고 기대 소득도 1억여원에 이르고 있다.

예천.권광남기자 kwonkn@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7일 당내 인사들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내고, 정치권을 떠난 이유를 밝히며 당의 미래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면서 세금 환급액은 사전 준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국세청 홈택스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의존할 경우 누락...
충남 홍성에서 30대 여성이 만취 상태에서 시속 170㎞로 주행하던 중 오토바이를 추돌해 20대 남성을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