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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감선거 결선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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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교육감 결선 투표가 21일 오전 6시부터 8개 구.군청 투표소에서 진행됐다.

지난 19일 1차 투표에서 득표율 26.7%, 17.2%로 1, 2위를 차지한 신상철(61.서부교육장), 성훈(60.경북고 교장) 후보가 맞붙은 결선 투표는 오후 6시까지 계속된다. 투표에는 학교운영위원 4천565명이 참가하며 투표 종료 후 곧바로 개표, 당선자는 오후 7시쯤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

선거인의 56%가 1차 투표에서 다른 후보를 지지, 결선 투표의 향배가 명확치 않은 가운데 초등학교, 전교조, 사립학교 등의 지지가 어느 후보 쪽으로 쏠리느냐에 따라 판세가 결정날 전망이다. 이번에 선출되는 교육감은 민선 3대, 임명직까지 포함하면 6대째 대구 교육의 수장으로 임기는 다음달 16일부터 4년 동안이다.

김재경기자 kj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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