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신설법인수가 전달에 비해 다소 증가했다.20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5월중 서울, 부산 등 전국 8대 도시의 신설법인수는 총 3천370개로 전달에 비해 6.3% 늘었다.
신설법인수는 지난 2월(3천294개)과 3월(3천647개)에 각각 전달대비 19.3%, 10.7%씩 증가해오다 4월들어 3천170개로 17.4% 줄었었다.
그러나 지난해 같은달과 비교할 경우 5월중 신설법인은 10.3% 감소, 올들어 5개월째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운수여행업(-1.9%)을 제외한 도.소매업(15.9%), 제조업(5.1%), 건설업(4.9%), 서비스업(3.8%) 등 대부분의 업종에서 전달보다 창업이 증가했다.
지역별 창업은 부산(12.1%), 대구(7.9%), 수원(6.5%) 등이 전달보다 늘어난 반면 서울(-14.4%), 대전(-10.1%), 울산(-27.9%), 인천(-5.2%), 광주(-2.9%) 등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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