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원전은 21일 오전 11시 2004년 완공 예정인 5호기에 원자로를 설치했다. 5호기는 우리 기술로 만든 한국표준형 원전 3호로 이날의 자체 원자로 설치는 우리 원전 기술을 알리는 계기가 돼 세계시장 진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이번에 설치된 원자로는 연료를 장전해 연쇄반응을 일으키는 원전 핵심 설비다. 직경 4.1m, 높이 14.5m, 무게 351t의 원통형으로 두산중공업(옛 한국중공업) 창원공장이 3년여에 걸쳐 제작했다.
울진원전 5호기는 1998년 9월 착공됐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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