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품권 남발하고도 박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방송국 프로그램에 참여해 상품권을 받았다. 상품권을 선물로 교환하기 위해 상품권을 취급하는 대리점을 찾았다. 이 대리점은 마침 20%세일을 하고 있었다. 마음에 드는 물건을 고른 뒤 계산을 하려고 하자 대리점 직원은 "현금 판매는 20% 세일가로 판매하지만 상품권은 정상가로 판매한다"며 가격표대로 요구했다. 방송국 프로그램 협찬을 통해 광고효과를 보면서도 상품권을 이처럼 박대해도 되느냐고 따졌다. 그러나 대리점측은 "상품권 판매는 오히려 손해"라며 "사기 싫으면 사지 말라"고 매몰차게 말했다. 또 협찬받은 상품권은 잔금을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아 울며 겨자먹기로 별로 필요하지 않은 물건까지 상품권 금액에 맞춰 정가대로 구입했다.

이렇게 상품권을 푸대접 하려면 처음부터 상품권을 발행하지 않아야 한다.

김종욱(대구시 신암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에 대해 도정에 집중할 것을 권고하며, 신천지 교인들의 민주당 당원 가입 의혹에 대한 조사...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보다 먼저 차세대 D램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연말 이전에 출시...
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안지만 씨가 지인들에게 수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징역 1년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에서는 흑상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