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을 앞두고 대구경북지역에 진행 중인 수해복구 공사가 이달 말까지 차질없이 완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임 남인희(49)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은 지역내 도로와 하천 관리실태도 재점검해 오랜 가뭄 끝에 닥칠지 모를 비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재해 취약분야 개량사업을 적극 추진, 재해대책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갈 것을 약속했다.
남 청장은 "수해대책뿐 아니라 예산 조기집행으로 대구.경북지역의 침체된 건설경기 활성화와 사회간접자본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남 청장은 경남고.서울대 공대를 졸업하고 기술고시(13회)로 공직에 입문, 도로 및 공항 등 3개 기술사 자격증을 지닌 전문기술관료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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